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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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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나영, 홈리스 자립 돕는...
헬프나우
2013-05-23
1185
1736
독거노인에 ‘사랑 배달’ ...
헬프나우
2013-03-12
1253
1688
한국어 뒤늦게 배운 재일동...
헬프나우
2012-10-05
1253
1651
'살신성인 聖醫 박준철'…...
헬프나우
2012-09-03
1285
1560
가진건 모두 나누고 떠난 ...
헬프나우
2012-02-23
1458
1555
“신불자 벗어나 감사… 기...
헬프나우
2012-02-16
1305
1553
꼬꼬면 힘입어 장학재단 설...
헬프나우
2012-02-13
1458
1545
울산지역, 최초 순수 가족...
헬프나우
2012-01-30
1438
1542
하나은행, ‘걷고 기부하기...
헬프나우
2012-01-26
1390
1533
청계천 행운의 동전 687...
헬프나우
2012-01-16
1426
1528
이적, 소년·소녀 가정 위...
헬프나우
2012-01-13
1359
1520
파지 팔아 매일 1천700...
헬프나우
2012-01-03
1387
1518
전남대병원 중증외상센터, ...
헬프나우
2011-12-29
1352
1512
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‘스...
헬프나우
2011-12-22
1655
1510
'12년째 선행'…전주얼굴...
헬프나우
2011-12-20
1394
1506
강평웅씨 "기부는 자녀에게...
헬프나우
2011-12-14
1626
1504
이발봉사로 말기암 이겨낸 ...
헬프나우
2011-12-05
1427
1495
가슴에 묻은 아들 이름으로...
헬프나우
2011-11-24
1494
1487
더 나은 미래] "쉼터 아...
헬프나우
2011-11-16
1547
1480
'살신성인 聖醫 박준철'…...
헬프나우
2011-11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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